핸드폰 태블릿 거치대 힐링 쉴드

핸드폰 태블릿 거치대 넷플릭스에 처음 들어온 날부터 거의 매일 한두 개 이상의 콘텐츠를 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미국 최고의 고전 중 하나인 ‘프리즌 브레이크’에 빠져 한 달이 다 사라졌고, ‘워킹 데드’를 시작하면서 두 달 가까이 넷플릭스에 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디즈니플러스를 유료로 OTT 서비스를 즐기는 시간이 늘어났지만 스마트폰으로 보다 보니 손으로 잡기가 불편하고 기대는 게 불편해 휴대폰 거치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 샀어요. 오늘은 이중 폴딩과 다양한 각도 지원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한 휴대용 스마트폰 홀더 힐링 쉴드 IS04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핸드폰 태블릿 거치대 깔끔하고 편리합니다.

힐링쉴드 휴대폰 거치대는 네이버 최저가 기준 약 2만원에 판매 중이며, 컬러는 단일 그레이 컬러로 출시됩니다. 상자를 열면 홀더가 안으로 접힙니다. 2년 연속 국내 최고 브랜드상 IT 액세서리, 보호필름 등을 수상한 힐링 쉴드 제품이라 접히는 것만 봐도 잘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접힌 모양은 컴팩트하고 무게는 약 208g으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책상이나 테이블로 사용하실 수 있지만 외출하실 때나 여행이나 출장을 가실 때 가방에 편하게 들고 다니실 수 있습니다. 옷으로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이 좋습니다.

홀더를 열면 익숙한 휴대폰 홀더처럼 보입니다. 가볍지만 단단한 알루미늄 합금 소재는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모두 제공합니다. 또한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오류 없이 생성하는 CNC 방식으로 제작되어 마무리 공정이 깔끔합니다.

2. 핸드폰 태블릿 거치대 스마트폰을 놓고 휴대폰

뒷면이 닿는 받침대에 실리콘 디테일이 더해져 기기에 스크래치 걱정이 없고,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홀더 바닥면에 실리콘을 부착하여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힐링 실드 핸드폰 홀더의 각도는 두 곳에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하나는 제품 하단에서, 다른 하나는 스마트폰 장착 부분에서 제어되며 길이 조절(120~162mm)이 가능해 어느 곳에서나 미디어 시청이 가능한 최적의 위치를 제공합니다.

스탠드에서 넷플릭스를 보는 것도 편합니다. 손으로 잡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손이 자유로워 좋고, 벽이나 물체에 기대는 것보다 훨씬 안정감이 있고, 편안한 각도와 높이로 설정하다 보면 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빠져들기만 합니다. 특히 혼자 먹을 때 유용합니다.

3.안정적인 스탠드를 위해

핸드폰 태블릿 거치대 단단히 고정돼 있어 각도나 길이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2단계 슬라이드 때는 틈새에 손이 끼지 않도록 주의하고, 스마트폰을 잡은 상태에서 각도를 조절하면 전화기를 올리기 전에 각도와 높이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선 충전 거치대가 아니기 때문에 동영상을 장시간 시청하면 배터리 소모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힐링 쉴드 휴대폰 홀더는 열린 몸체로 만들어졌습니다. 충전 케이블이 자연스럽게 거치대를 통과해 그대로 가로지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세로로 충전하면서 보기 좋고, 가로로 봐도 케이블이 깔끔해 보입니다.

태블릿 홀더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8인치 이하, 500g 이하 태블릿은 스마트폰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8인치 이상, 500g 이상 태블릿은 각도를 조정할 때 뒤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모델을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안정적이었습니다.

핸드폰 태블릿 거치대 아이패드 홀더는 아니지만 아이패드 미니나 11인치 이하 모델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거친 상태에서 크게 터치하거나 조작하지 않으면 미디어 위에 12.9인치를 올려놓기에 충분합니다.

영상 콘텐츠 시청을 즐기신다면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힐링쉴드 휴대폰 스탠드 IS04를 사용했을 때 최대 162mm까지 이중 접힘과 슬라이드로 다양한 각도를 제공하는 구조로 미디어 시청에 안성맞춤인 제품이었어요. 깔끔한 디자인, 꼼꼼한 마무리, 안정성으로 닌텐도,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와 같은 게임의 스탠드로 사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무엇보다 접었을 때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라 밖에서 혼자 밥을 먹거나 스마트폰으로 영상 콘텐츠를 많이 보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