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예약 180초 컷 정리

청와대 개방예약 180초 컷 정리

​청와대 개방예약 올해 5월 10일 청와대가 전면적으로 개방되면서 청와대 개방예약 통해 누구나 입장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관람신청하고 있습니다.

​색다른 볼거리가 풍부한 청와대 관람신청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과 주요 볼거리 및 인생 사진 찍을 수 있는 스팟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청와대 개방예약 하는 방법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은 1개월 전까지 가능합니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내가 관람을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정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빠르게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개인 또는 단체 등 예약 형태를 우선 결정하고, 입장을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한 후 자동으로 신청정보가 완성되고 기록되어 방문 인원을 지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바로 휴대전화로 신청인의 본인 인증 과정을 완료한 후 약관에 동의하고 관람신청을 하면 됩니다.

​또한 온라인 신청 뿐 아니라 현장 매표소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때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 국가보훈대상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경우 평일 오전 9시 그리고 오후 1시 30분 2회차에 걸쳐 각 500명의 현장 발급이 가능합니다.

​청와대 찾아가는 길

청와대 개방 예약을 통해 청와대 방문 관람객이 급증함에 따라 서울시는 청와대 주변의 순환버스를 증편하였습니다.​

또한 청와대와 가장 가까운 지하철은 경복궁역 4번과 5번 출구로서 지하철에서 내려 도보 10분이면 청와대 입구에 도착합니다.

​광화문에서 출발하면 경복궁을 지나 도보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안국역 1번 출구에서도 도보 20분이면 청와대를 갈 수 있으니 나의 여건에 맞는 경로를 선택하여 청와대를 방문하면 됩니다.

​청와대 개방예약하여 방문할 때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되지만 일반인은 탑승할 수 없고 노약자 및 그 보호자만 탑승할 수 있으며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고 합니다.

​청와대 개방예약 관람방법

청와대에 도착하면 정문과 영빈관 그리고 춘추문을 통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때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됩니다. 그리고 예약 바코드를 제시하여 스캔해야 됩니다.

​청와대는 내부가 상당히 넓고 대부분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 있어 상당히 더운 날씨에 방문하면 얼음물과 양산은 필수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방문하는 것 보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9월에 방문하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청와대 개방예약 청와대 주요 관람 코스

청와대 개방예약하여 방문하면 청와대 내부는 상당히 넓어 안내 지도를 보면서 구경해야 합니다. 안내도는 곳곳에 많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볼 수 있는 시간의 제약 그리고 체력을 감안한다면 영빈관, 본관, 관저 그리고 상춘재 정도만 둘러 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