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신청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 신용이 낮으신분들은 아무래도 금융권의 서비스를 이용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저신용자가 택할 수 있는 길의 경우 낮은 금융권일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럴 수록 더욱 절박해지는 것과 더불어 나라에서 운영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조차도 이용하기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해당 경우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통해 신용평점이 하위 10%면서, 연소득이 4500만원 미만인 인원들에게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대출서비스를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바쁘신분들을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천만원 한도내에서 햇살론과 비슷한 이율로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신청을 통해 간단한 대상자확인 및 한도 금리조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한데요. 만약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시 온라인 상담 창구를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1.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MX Keys Mini for Mac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이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의 경우 햇살론15를 신청했으나 거절된 경우의 인원들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제도 인데요. 신용평점이 낮은사람, 연소득이 4500만원 미만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용평점 10%의 점수는 어떻게 될까요? 현재 2022년 기준 KCB 670점, 나이스 신용평가점수 기준 724점 이하이신 경우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2400억 가량이 공급되며 규모가 넉넉합니다.

다만, 추후에 예산이 조정되거나 소진될시 받지 못할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셔야만 합니다.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한도 금리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한도는 1,000만원으로 진행되며, 최초 대출시에는 500만원으로 진행됩니다. 특례보증 제도를 통한 심사를 거쳐 받을 수 있는데요. 2번에 거쳐서 천만원까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금리는 15.9%로 햇살론15와 동일하게 높은편에 속하지만, 1금융권을 통한 대출이 승인되며, 신용이 낮은 경우에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최장 6년 거치1년 상환 3-5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온라인신청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온라인신청의 경우 현재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한 서비스를 운영중인데요. 어려운 최저신용자들을 기준으로 보증부 정책서민금융지원상품으로 진행이 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모든 대부분의 은행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용절차의 경우 굉장히 간단합니다.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온라인신청은 총 6단계로 운영되며, 자격조회 및 신청 서비스를 거치고 간단한 교육이수, 보증심사 및 보증서 발급 > 승인 순으로 진행되는 상황으로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자신이 대상에 포함되는지, 한도와 금리는 어느정도 나오는지 꼭 조회해보시고, 정상적으로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저신용자들을 위한 추가 대출 지원제도들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더불어 같이 확인하셔서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 앱에서

햇살론15 > 신청하기 > 특례보증 탭 선택 > 특례보증신청하러가기 > 공동인증서로 서류제출하기 > 결과확인

햇살론15 특례보증을 통한 대출이 가능하면 햇살론15을 받으시면 되며 거절이 된다면 이것이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의 자격요건(햇살론15 거절된자)이 되게 됩니다.

서민금융진흥원 앱에서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선택해서 보증을 신청하고 보증이 완료되면 전북은행이나 광주은행의 앱을 설치하여 대출을 실행하면 됩니다. 보증신청에서 대출 실행까지 30분 ~ 1시간이내로 진행가능합니다.